[모던 타임즈] 모던 타임즈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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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가 만들어진 1930년대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대 사회혁신이 이루어진 시기이다. 채플린이 이 영화를 만들게 된 직접적인 배경 역시 그에 기인했음은 영화의 도입부에서 드러난다. 돼지 무리와 공장 문을 들어서는 노동자의 무리의 교차, 이후 노동자들이 일할 기계를 찾아가는 장면은 이 영화가 시대적 배경에 근거해 기계화 시대에 대한 비판을 가할 것을 암시한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노동자 찰리는 컨베이어 벨트 공장에서 나사를 조이는 일을 하고 있다. 쏟아져 나오는 기계들의 나사못이 찰리에게 잠시의 짬도 주지 않는다. 점점 기계처럼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찰리도 기계화되어 나사처럼 생긴 모든 것들을 조여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빠져 버린다. 강제로 정신 병원에 보내어 졌다가 퇴원하지만 이미 공장에서 해고되어 방황하던 그는 우연히 파업 데모대의 무리 속에 섞이는 바람에 주모자로 오인 받아 감옥에 갇힌다. 몇 년 후 석방되어 조선소에 취직을 하지만 완성되지 않은 배를 진수시키는 바람에 도망치게 되는데 마침 선착장에서 빵을 훔치다가 들킨 아가씨를 도와 함께 달아난다. 아가씨와의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여기 저기 일자리를 찾아 헤매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찰리는 이런저런 소동에 휘말려 번번이 직장을 잃게되고 결국은 아가씨와 함께 떠돌이가 되어 길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그들이 가는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희망을 찾아가는 것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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