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을보고

등록일 2003.06.23 | 최종수정일 2016.10.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하사탕이라는 영화를 이번을 계기로 다시 보았다.
내가 고등학교 때 보다가 정말 뭐 이런 영화가 있냐면서 이해도 안가고 구성 또한 어린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
하지만 다시 보게 되니까 설경구의 연기와 한 남자의 인생을 역순행 적으로 쫓아가면서 결과를 우선 제시하고 원인을 제시하는 조금은 특이하게 전개되는 구성과 주제.. 또 작게 나누어진 소재들이 왜 그렇게 구성되었는지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었다. 이 영화는 일단 전개 방법을 미래를 먼저 보여주고 나중에 과거를 보여주는 형태를 취해 신선함을 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개 방법으로 인해 작품의 극적인 효과를 극대화하여 나타내었다.
하지만 내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영화의 기법이나 구성이 아니라 배우 설경구의 연기이다. 설경구의 연기로 인해 영화를 보는 내내 내 살갗에는 소름이 돋아 있었다. 군대에서의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하고 약간은 광적인 냄새를 풍기는 캐릭터를 연기가 아닌 실제 그런 사람인 것처럼 너무나도 리얼리티 하게 그려냈다.
보는 내내 저 사람이 왜 저럴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행동들은 뒤로 가면서 나를 이해하기 충분했던 것 같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