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산수화의 이해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전통 산수화의 이해
조선후기 진경산수화

본문내용

산수화란 산수 자연 그 자체의 표현인 동시에 인간 스스로가 자연에 대해 보고 느낀 자연에 대한 감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동양인들은 산수를 우주의 근본으로 생각했을 뿐아니라 인격처럼 살아 꿈틀대는 생명체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곧, 산의 바위를 천지자연의 뼈(骨)로 물은 천지자연의 핏줄(血)로, 나무와 풀은 천지자연의 머리털(髮)로, 그리고 구름과 안개는 천지자연의 입김으로 마치 살아있는 인간의 몸체에 비유하였다. 그러므로 산수화는 다른 회화 장르보다 인간의 사상이나 철학적 생각들을 보다 다양하게 작품에 담아왔을 뿐 아니라 인간의 창조성을 민감하게 반영하면서 동양인의 미의식을 나타내는데 앞장 서 왔다. 이런 점에서 산수화는 동양인이 지니고 있는 자연관을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킨 예술적 표현으로서 창의력의 대표적 표현체이다.
산수화란 筆로서 수묵 혹은 색채를 사용하여 자연의 형상과 성격을 표현한데 산수 자체는 산과 수의 그림으로 그속에 상반되는 것들이 완성을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하며, 이것은 음양의 관계로 긴장을 내포하며 긴장은 도 속에 존재한다. 즉, 풍경화와는 다른 차이점을 나타낸다. 이것은 서양의 풍경화가 전적으로 하늘, 바다, 숲, 초원이나 기타 어떤 다른 지배적인 형상들을 연구 대상으로 삼은데 비하여 산수화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세계를 우주에 상응할 만한 보편적인 조직으로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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