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언어에서의 음운현상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소리나는대로 적기
2.음절수 줄이기
3.표기법의 대한 지식 부족으로 인한 잘못된 표기
4. 통신 분위기를 위한 바꾸어 적기

본문내용

통신언어에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간섭을 받지 않는 가상 공산 속에서 남들과 다른 존재성을 부각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공간을 확보하여 현실 공간으로부터 `일탈`하려는 욕구가 표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신언어에서의 음운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1. 소리나는 대로 적기
<한글맞춤법>제1장 총칙 제1항은 `한글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로 명시하고 있으나 이런 규칙이 통신상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 제시할 예와 같이 소리나는 대로 적는 과정을 발음되지 않는 음소를 글자에서 빼버림으로써 타수를 하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성은 대화 상대방을 고렿지 않은 것으로서 화자 중심의 일방적 언어 사용 결과라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처지에서는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이 해독에서 결코 유리하지 않을 것이다.

(1) 모음의 전환
가장 많은 유형은 연결 어미 `-고`를 `-구`로 적는 경우가 많이 발견된다.
현재 표준어에서는 역사적 표기법을 중시하여 `ㅗ`로 적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발음은 `ㅜ`로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통신언어 사용자들이 현실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것이다. 한글맞춤법의 양성모음화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참고 자료

고등학생의 통신언어 사용 실태에 대한 연구 / 김주덕 강원대 교육대학원 2002
국어순화를 위한 통신언어 연구 / 김춘희 순천향대 교육대학원 2002
컴퓨터 통신 대화 연구 / 전은진 한양대 대학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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