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공원 기행문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거리엔 벌써부터 온통 반바지 차림의 사람들로 가득했다. 애인과 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대구 근교의 명소나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섰다. 하지만, 교통편이 문제였다. 솔직히 자가용 없이는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 같다. 거기에다가 햇볕은 따갑게 내리쬐고, 점점 굳어져가는 애인의 인상을 보며,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꼭 멀리 있는 명소만 명소가 아니라는 생각과 둘이서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며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곳이라면 가까운 명소라도 그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곳이 달성공원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소풍으로 다녀온 것 말고는 다시 찾아간 적이 없지만, 아직도 내 기억 속에는 그 시절 너무 신기하게 여겨졌던 수많은 동물들이 지워지지가 않는다. 애인도 흔쾌히 미소를 지며 동의 했다. 그래서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도시락까지 준비해서 가기로 결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문시장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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