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한국학교 문화와 입시드라마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한국학교문화와 입시 드라마를 읽고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고등학교 다닐 때가 너무나 절절하게 생각이 났다. 마치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입시 준비로 바쁘고,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 학무모들 모두의 관심이 대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에 붙어 있는 시간보다는 학교와 학원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단지 집은 잠자고, 도시락 받아 오는 곳이다. 한창 감수성 예민하고, 여러 가지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에 오로지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밖에 할 수가 없다.
뒷모습만 봐도 누가 인문계고 실업계인줄 안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엉덩이 크기와 다리 굵기로 말이다. 의자에만 앉아있어서 그렇게 된다는..... 여고시절의 서글픈 얘기이다. 아침 자율학습과 보충수업, 이어지는 정규수업, 또 보충수업, 야간 자율학습..이렇게 앉아있다 보니 그렇게 밖에 될 수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인문계 고등학교의 문화적 주체가 누구이며 그들의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 있다.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시기가 고등학교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이런 고등학교 시절의 문화적 주체가 멋있는 것이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인문계 고등학교의 문화적 주체는 입시와 학교의 질서유지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