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비판철학]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고찰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3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졸업논문입니다.
프랑크푸르트학파와 비판이론에 대한 내용이 알차게 들어가 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배경
3. 비판이론
4. 제1세대
5. 제2세대 : 하버마스
6. 평가와 한국적 수용
7. 논점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프랑크푸르트학파는 '프랑크푸르트대학 사회연구소'와 관련된 일련의 독일 지식인들을 지칭한다. 이 기관은 1923년에 창설되었고, 1933년 히틀러 정권수립에 따라 뉴욕의 콜롬비아대학으로 그 자리를 옮겼다가 1949년에 독일로 다시 돌아갔다. '비판이론'은 이 기관이 행했던 마르크스주의와 심리분석 양자의 비판적 혼합에 붙여진 이름이다. 대중문화에 대한 사회연구소의 연구들은 대부분 테오도르 아도르노(Theodor Adorno)와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 막스 호르크하이머(Max Horkheimer), 레오 뢰벤탈(Leo L wenthal), 허버트 마르쿠제(Herbert Marcuse)의 저술들과 연관되어 있다(Storey, 1995: 148).
김지운(1991)은 프랑크푸르트학파와 비판이론을 논의할 때 겪게 되는 어려움으로, 프랑크푸르트(대학) '사회연구소' 구성원, '프랑크푸르트학파'로 지칭되는 학파구성원 집단 그리고 '비판이론'의 주요 이론가 등 관계되는 인적 사항에 혼돈이 일어나기 쉽다는 점, 사회연구소와 학파 주요 구성인물들의 연구관심대상이 아주 광범다양한데다, 비판이론으로 통칭되는 그들의 주요 저술물들이 전문연구자들 외의 학습자들에게는 아주 난해하고 또 주요 인물들이 겪은 사산(四散)의 망명생활 등으로 1차 자료 접근에 있어 장애가 적지 않았다는 점 등을 거론하고 있다. 전석환(199*) 역시 '프랑크푸르트학파'와 '비판이론'의 자연스러워 보이는 연결은 사실상 '허구적 통합'(eine fiktive Einheit)이라는 위르겐 하버마스((J rgen Habermas)의 단언을 언급하면서, 독일어로 통상 합성해서 사용하는 프랑크푸르트학파와 비판이론이라는 말의 관계가 기실 매우 모호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두 용어는 각기 다른 시점에서 다른 철학적 작업을 지칭하는 용어들이었는데, 프랑크푸르트학파라는 말은 원래 나치정권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였다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으로 돌아온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를 중심으로 한 일단의 그룹과 더불어 그 이후 비판적 사회이론을 재정초하기 위한 집단적인 동시에 협동적인 프로젝트를 총칭하는 표현이었던 한편, 비판이론이라는 말은 이보다 훨씬 일찍 호르크하이머가 프랑크푸르트대학 부설 사회연구소의 기관지 '사회 연구지' 1937년 두번째 호에 기고한 '전통이론과 비판이론'이라는 논문에서 유래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phil.snu.ac.kr/source/nongu/94-3.htm
Storey, John 저, 박모 역(1995), 《문화연구와 문화이론》, 서울: 현실문화연구, pp. 148∼161.
Witte, Bernd 저, 윤미애 역(2001), 《발터 벤야민》, 서울: 한길사
http://168.115.47.165/data/aesthectics/contem%20art.htm
http://www.films.or.kr/magazine/20th_12.html
http://www.um-ak.co.kr/jak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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