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슬픔의 강을 건너는 두가지 방법

저작시기 2003.07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1.서론
1980년 5월...
내가 태어나기도 전- 대한민국이라는, 서로 사랑만 하기에도 작은 이 땅덩어리 안에서 차가운 피바람이 몹시도 몰아쳤다고 한다.
그때의 피비린내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정확히 1980년 5월 14일을 학생들의 결코 쉽지 않은 외로운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5월 18일을 기해 시민들과 학생들이 대량으로 검거, 투옥됨으로써, 암울한 유신독재의 엄동설한을 이기고 이제 바야흐로 피어나기 시작하던 민주와 자유의 꽃봉오리는 무참히 짓밟혀져 버렸다. M16에 방망이로 무장한 공수부대원들은 저항하는 무장시민들과 학생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남녀 가리지 않고, 마구 방망이를 휘둘러 난타하였다. 시내 한복판에서 붙잡힌 학생과 젊은 시민들은 군화발에 짓밟히고 몽둥이에 머리가 깨어지는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가택수색을 하여 학생들을 붙잡아 갔고, 얻어 맞아 택시에 실려 가는 학생까지 차에서 끌어내려졌으며 운전사들까지도 두들겨 패고 대검으로 난자하였다. 칼에 옆구리가 찔린 학생과 등에 X자가 그어 있는 시체가 추후 확인되었다. 계엄사의 발표에 따르면 이때 체포된 숫자가 9백27명이라고 한다.(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광주사태에 대한 진상」참조). 그 당시 광주의 거리는 영원히 씻겨지지 않을 그들의 끈적끈적한 핏빛 상처들로 심하게 얼룩져 있었다.
기억의 영사기 속에 다시 되새기기조차 껄끄러운 그때의 기억을 굳이 끄집어내는 이유는 정찬의 작품인 '슬픔의 노래'를 논하기 위함 이였다.

참고 자료

광주사태 구속자의 구명과 석방을 위하여
아트센터
연극, 뮤지컬 이야기
한스테이
하니리포터:문화
엔메트로
맥스무비
신비로
한국일보:문화/과학
인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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