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계열] 이성복<그 여름의 끝>감상문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 여름의 끝>은 '어두워지기 전에'나 '산길' '낮은 노래'처럼 1,2,3으로 이어지는 시들이 많은데 내가 읽어 본 몇 편의 시집은 <그 여름의 끝>처럼 많은 이어지는 시들로 채워져 있지 않았고 또, 그 시들이 같은 제목을 하고 있더라 하더라도 그것은 소재의 중복성 일 뿐 그 안에 내포 된 의미와 내용까지는 이어지지 않았기에 <그 여름의 끝>의 이런 점은 나에겐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각개의 詩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했고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각개의 詩를 볼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詩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또 '흑', '손', '아주 흐린날의 기억'처럼 한 두 행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의미를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시들도 있어 시의 난해성이 무엇인가에 대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만남'이나 '금기' '산길1' '산길2' '산길3' '산길4' '산길5' '병든 이후'처럼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詩들이 있었는가 하면 두 개의 꽃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통 알 수 없었던 '두 개의 꽃나무'같은 시도 있었다.

참고 자료

이성복 시집 <그 여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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