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예술의 이해] 공동경비구역 JSA

등록일 2003.06.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2003년 부경대학교 영상예술의 이해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갑작스레 북측 초소에서 격렬한 총성이 울려 퍼진다. 어린 북한 초소병 정우진 전사가 처참하게 살해되었고, 그 옆엔 중년의 북한 상위도 쓰러져 있다. 그리고 남북분계선 한가운데에 이 살인사건의 용의자이자 총상을 입은 젊은 남한 병사 이수혁이 발견된다. 군사분계선을 넘은 남한 병사에 의해 기습 테러공격을 당했다, 초소 경계근무 중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침투한 북한군에 의해 납치, 감금되었던 남한 병사가 탈출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을 벌였다. 남과 북은 그렇게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고, 살아남은 남북 병사들은 서로 엇갈린 진술만 반복한다.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는 책임수사관으로 한국계 스위스인이며, 군정보단 소령인 소피를 파견, 그녀는 사건 당사자인 남한의 이수혁 병장과 북한의 오경필 중사를 만나면서 사건의 정황에 다가간다. 그들의 상반된 진술, 관계 당국의 비협조적 태도, 사건 현장에 있었던 남성식 일병의 투신으로 수사는 초기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은 왜 군사분계선을 넘어갔을까? 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좀 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비무장지대 수색 중 지뢰를 밟아 대열에서 낙오된 이수혁 병장, 뜻하지 않게 만난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남과 북은 그렇게 인간적으로 처음 만난다.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 초소에서 경비를 서던 그들은 서로 감사와 안부의 편지를 날리며, 급기야 '선'을 넘어 만나기 시작하는데.... 형이라 부르며.... 인간적이고 따뜻한 오경필 중사, 그림 잘 그리고 착한 정우진 전사, 호기심 많고 속사수인 이수혁 병장, 그들은 냉전의 최전선에서 팽팽하게 대치한 남북의 병사가 아닌 형과 동생으로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 간다. 그들은 포르노 잡지에 열광하고, 서로의 지갑에 꽂아둔 애인의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는 그저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한 젊은 남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숨겨진 진실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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