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철학

등록일 2003.06.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불교 기본 바탕 사상을 정리하여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붓다는 모든 존재 현상을 연기(緣起)라고 주장했다. 연기는 ‘이것이 있는 곳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나타날 때 저것이 나타난다.’로 의지하여 함께 나타난다는 의미이다.
모든 존재 현상은 어떤 실체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연이 있으면 나타나고 있는, 즉 연기(緣起)하고 있는 것이다. 연기란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의미이므로 ‘인연이 화합하여 존재한다,’는 말은 ‘연기한 존재이다.’라는 말이다. 인연이 업(業)을 의미한다면 이 말은 다시 ‘모든 존재는 진리에 무지한 무명한 상태에서 지은 업의 결과 나타난 것’이라는 말이 된다. 따라서 연기는 업보(業報)와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으므로 연기설은 불교의 업설이라고 할 수 있다. 무아는 업보에 업을 짓고 보를 받는 시간적 존속성을 지닌 실체가 없음을 의미한다. 업은 실체가 아니라 잠시도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리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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