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성 식물 10가지, 기생식물 10가지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4.07.20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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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덩굴성 식물 10가지, 기생식물 10가지 특징에 대하여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덩굴성 식물
1.1 환삼덩굴(Japanese Hop)
1.2 담쟁이덩굴
1.3 나팔꽃
1.4 달뿌리풀
1.5 바위수국
1.6 뱀딸기
1.7 목향장미 (Rosa multiflora var. platyphylla Thory)
1.8 칡 (Pueraria thunbergiana Bentham)
1.9 노박덩굴 (Celastrus orbiculatus THUNB.)
1.10 왕머루
2. 기생식물
2.1 새삼 (Cuscuta japonica Chois.)
2.2 초종용 (Orobanche coerulescens Steph.)
2.3 실새삼
2.4 참억새 (Miscanthus sinensis ANDERS.)
2.5 제비꿀 (Thesium chinense Turcz.)
2.6 수염며느리밥풀(Melampyrum roseum var. japonicum FR. et SAV.)
2.7 겨우살이 (Viscum album var. coloratum Ohwi)
2.8 구상난풀 (Monotropa hypopithys L.)
2.9 야고
2.10 백양더부살이
본문내용
1. 덩굴성 식물
1.1. 환삼덩굴(Japanese Hop)
원줄기와 잎자루에 밑을 향한 거센 갈고리 가시가 있어 거칠며, 다른 물체에 걸고서 자라 오른다.
가) 잎
길이와 폭은 5~12cm 이고 밑부분이 심장저이다.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진 잎은 피침형 또는 난형이며 끝이 날카로우며 잎 주위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고 양 쪽에 털이 있다. 뒤에는 대가 없는 점이 있다.
나) 꽃
7~8월에 피는 엷은 황록색의 꽃은 암꽃과 수꽃이 있다. 꽃받침잎과 수술이 5개씩 있는 수꽃은 원추꽃차례(15~25cm)에 달린다. 암꽃은 짧은 수상꽃차례에 달린다.
다) 씨
난상 원형인 수과는 가운데가 부풀며 황갈색이고 길이와 폭이 4~5mm이다.
1.2. 담쟁이덩굴
공해에 가하고 물기가 있는 비옥한 모래 진흙 땅에서 잘 자란다. 처음에는 음수에서 생장하면서 반음수로 변하고 나중에는 양수로 된다. 덩굴손에는 빨판이 있어 붙어서 자라며 덩굴성 낙엽 활엽 관엽이다.
가) 줄기와 잎
10m 이상 되는 줄기와 많이 갈라지는 가지를 가졌다. 담벽 등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덩굴손과 마주나는 잎은 끝이 뾰족해지며 약간 길고 밑부분이 심장처럼 생겼고 가을이 되면 붉게 물이 든다. 뿌리를 내린 환경에 따라 잎 크기의 차이가 많다.
나) 꽃
7~8월에 피는 황록색인 꽃은 각각 5개인 꽃잎, 수술, 꽃받침을 가지고 있다.
다) 열매
8~10월에 검게 익는 열매는 지름이 6~8mm이고 흰 가루로 덮여 있는 둥근 모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