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시작과 태내기 발달을 공부하고
- 최초 등록일
- 2014.07.19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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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생의 시작
1.수정
2.유전적 기초
3.유전인자와 염색체 이상
Ⅱ 태내기 발달
1.태내발달 단계
2.두뇌 및 신경계의 발달
3.태내환경과 관련된 변인들
4.태내발달의 민감기 및 태내환경의 중요성
5.태내진단검사
본문내용
1.수정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만나 수정을 하면서 생명체가 출발한다
난자는 인체 내에서 가장 큰 세포로 약 0.12ml의 타원형이다.
<영아발달>
정자는 사정시 한번에 3~4억개가 나온다
정자의 핵과 난자의 핵이 결합해 하나의 새로운 세포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수정이라 하고, 새로 생긴 단일세포를 수정란이라고 한다.
하나의 정자와 하나의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는데 두 개의 난자가 배출되어 두 개의 정자와 만나면 이란성 쌍생아가 된다. 반면 한 개의 난자와 한 개의 정자가 만나 만들어진 수정란이 첫 번째 세포분열 과정에서 두 개로 나눠지면 일란성 쌍생아가 된다.
2.유전적 기초
인간은 23쌍으로 이루어진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22쌍은 상염색체이고 23번째 쌍은 성염색체이다.
개인마다 염색체와 유전인자의 배열과 특성이 다른데, 여기에는 유전형(유전적인 정보)과 표현형(겉으로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중 략>
①양수검사는 태아를 보호하는 양막의 아랫부분에서 소량의 양수 샘플을 주사기로 채취하는 방법이다. 태아의 성별이나 혈우병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적 결함을 판별할 수 있다.
②초음파검사는 비교적 산모와 태아에게 큰 무리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시행되는 검사로 임신 14주 이후에 가능하다.
③융모막검사는 장차 태반이 될 융모막의 세포를 채취해서 염색체 이상과 유전자 결함을 진단한다. 임신 8~10주 전에 양수검사의 대안으로 실시하고, 임신 12주가 끝나갈 무렵 낙태에 대한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