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개론]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의 서평

등록일 2003.06.2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시작하며
낭만적사랑 정말 그러한가?
공의존적 관계
마치며

본문내용

시작하며....
“현대사회와 성 사랑 에로티시즘” 무언가 냄새가 나는 책이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들 거의 대부분이 스물여섯의 터질 것 같은 젊음을 만족 시켜주는 책이 없음을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나 역시 인간적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었기에 주저 없이 서평의 과제로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사회학 개론이란 강의를 들으면서도 아직도 사회학이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하는 내가 앤서니 기든스란 거장의 저서를 서평 한다는 것조차가 조금은 무리였지만 그래도 몇 자 적는다면 “정말 재미없는 책 이었다”는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서양 소설이나 학문서적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번역본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저자가 본래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와 함축적 의미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을 저술한 저자의 의도 보다 번역자의 주관과 생각이 투영되어 저서들이 한 번 더 포장되며 이러한 과정이 여러 번 있으면 있을수록 그 저서들은 변질되어 간다. 이 책 역시 머리말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본문 내용 어디에도 머리말처럼 딱딱하고 어려운 표현과 쟁점들은 나오지 않는다. 책이라든지 사람이란 것은 ‘읽는다’거나 ‘안다’고 하기보다 “느낀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여기서 “느낀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해한다고 하는 것과 일맥상통 하는 것인데 번역자들의 어렵고 모호한 한자어의 남발로 인해 책을 더욱더 어렵게 해 이해할 수 없게 만들었으며 재미를 반감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에 본문의 여러 가지 내용 특히 3장의 낭만적 사랑 그리고 다른 애착들, 6장의 공의존의 사회학적 의미는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결혼에 대한 개념이라든지 연인에 관한 부분 그리고 나에 대해 많이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볼만한 여지가 있는 인상적인 부분 이었다 분명 인터뷰 자료와 자신의 생각을 저술한 것임에 틀림없는데 이만큼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앤서니 기든스가 거장의 위치에 있음을 인정하는데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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