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에 나타난 잔혹성의 비판적 고찰

등록일 2003.06.2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잔혹영화란 장르개념인가, 비평적 수사학인가

2. 잔혹성의 미학에 경도된 한국영화들
2.1 장윤현 감독의 <텔미썸딩>
2-2. 송능한 감독의 <세기말>
2-3. 정진우 감독의 <해피엔드>
2-4. 김기덕 감독의 <섬>

3. 네 편을 다시 보며.

본문내용

잔혹영화(The Cinema of Cruelty)란 무엇인가? 이 잔혹영화라는 말이 장르적 개념이 아닌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사실 장르로서의 잔혹영화란 불가능한 것인지도 모른다. 잔혹한 장면이 나온다고 모든 영화를 잔혹영화라고 부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흔히 잔혹한 장면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여겨지는 공포영화(Horror)라는 장르뿐만 아니라 잔혹한 장면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멜로물(Melodrama)에서도 그러한 장면들은 이제 감초처럼 등장하니까 말이다. 그것은 마치 액션영화(Action cinema)가 장르를 구분하는 개념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일반적으로 <터미네이터> 및 <다이 하드> 등과 같은 영화들을 '액션영화'로 분류하고 있지만, 사실 이는 편의적 발상에서 기인한 오해의 소치다. 따라서 이 잔혹영화란 말은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가지 유형의 영화 속에 나타난 특정한 감독의 연출기법 내지는 스타일상의 문제와 연관지어서 살펴보는 것이 유용할 듯하다. 일종의 비평적 수사(修辭)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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