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럭클럽

등록일 2003.06.2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조이럭 클럽에서 여성들의 가치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 딸에겐 완벽한 영어만 시킬 거야! 슬픔 같은 건 절대 맛보지 않게 될 거야!
소원 이상이 되어버린 이 백조를 주면 내 뜻을 알겠지. 하지만 미국은 백조를 빼앗아갔다. 추억이 깃든 깃털 비록 보잘 것 없는 깃털이지만 내 희망을 담고 있노라고. 그 꿈과 희망을 딸들이 모를까 걱정이다.』
이렇게 시작하는 ‘조이 럭 클럽’이란 영화는 2년 전 내가 1학년 때 ‘외국 문화의 이해’수업 시간에 봤었던 영화다. 그때 보고 지금 보아도 여전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라 때론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고, 건방지게 굴고, 버릇없이 행동해도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 사이좋게 풀려버리는 관계. 그것이 엄마와 딸의 사이라 생각한다. 너무나 친밀해서 평소엔 그 가치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고 산다. 그러나 이 영화는 나에게 있어 엄마라는 존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했다.
여성학의 이해 수업시간에 보았던 씨받이, 창, 조이 럭 클럽. 이 세 영화는 남성중심주의 사회에서 남성에 의해 희생되는 여성을 그리고 있다. 씨받이는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은 하나의 인간으로서가 아닌 사회를 지배하는 남성을 생산하기 위한 아이를 낳는 도구처럼 여겨진다. 창에서 나오는 여성의 가치는 그야말로 밑바닥이다. 남성의 입장에서 여성의 가치는 그저 남성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서 여성의 성을 살 수 있다는 인식이다.

참고 자료

조이럭 클럽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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