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사상에서의 인의

등록일 2003.06.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가는 인의를 말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중국 고대의 일상 언어 속에서 인과 의 두 글자는 분명 나름의 뜻을 가지고 있지만, 인의로 이어서 사용할 때는 오늘날의 도덕을 의미한다. 후세 사람들은 인 · 의 · 예 지에 신을 덧붙여 오상이라고 말했지만 맹자는 인 · 의 · 예 ·지와 사단이라고만 했다. 인 · 의 · 예 ·지는 공자도 말했던 것인데 가지런히 넷으로 체계화한 것은 맹자가 한 일이다.
먼저 의부터 논해 보자. 맹자는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다”고 했다. 의는 사람이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이다. 이는 이른바 “마땅히 그래야만 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 하는 바 없이도 그러한 것”이다. 이른바 당연이라는 말은 의무를 뜻한다. 여기서 의무라는 것은 공리적인 의무와 도덕적인 의무로 나누지 않을 수 없다. 공리 방면의 의무는 조건적이다. 조건적이므로 그것은 상대적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