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와 현대문명, 성과 문화] 카오스와 문명

등록일 2003.06.22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인터넷 긁어다 갖다 붙인 자료가 절대 아닙니다. 직접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격을 의미하는 페르소나(Persona)란 말은 원래 라틴어로 가면이라는 뜻이다. 무대위에서 배우가 연기를 할 때 자기의 모습을 갑추고 작중인물을 소화해 내는 것을 페르소나라고 한다. 가면은 자기에게 유리하기도 하고, 불리하기도 하다. 가면에 압도된 사람은 자기본성에서 소외된다. 유교문화가 심어준 체면은 페르소나가 본성을 압도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곧 위선을 초래하였다. 가면과 자아가 일치되는 것을 팽창이라고 하며, 팽창은 과도한 우월감과 자존심을 조장한다. 미국과 같은 강대국가 국민들속에서 이런 팽창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칼 융은 가면적 인격인 페스소나와 아니마(anima)와 아니무스(animus), 그림자와 자기를 인간의 가장 오래된 태고원형(architype)라고 하였다. 아니마는 남성정신속의 여성적 측면이고, 아니무스는 여성정신 속의 남성적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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