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씬레드 라인을 보고...

등록일 2003.06.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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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연 누가 선하고 누가 악한 것인가?' 나는 이 '씬 레드 라인' 이라는 영화를 보며 시종일관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영화의 제목인 '씬 레드 라인' 이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말한다. 이 영화는 1942년 태평양전쟁 당시, 미국과 일본 사이에 있었던 전투를 소재로 삼고 있다. 이 영화의 감독 맬릭은 철학적이고도 엄중한 눈으로 이 전쟁을 바라보았다. 감독의 차가운 눈으로 이 영화를 바라본 나의 뇌리 속에는 전쟁 속에서의 희망보다는, 전쟁에서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이 담겨 있었다.
구성원의 지위와 역할이 명백하게 구별되어 전문화 되어있는, 군대라는 사회 조직이 기대하는 행동에서 벗어나, 군대에서의 도주라는 일탈 행동을 하는 병사. 그런 병사에게 개인보다 사회를 더 중시하는 사회 실재론적 관점에서 "개인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는 무서운 말을 던지는 상사......
충천하는 사기도,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다는 자부심도 없이, 사지로 내 던져지는 병사들. 그리고 한 상사의 부하로서 명령에 따라 병사들을 사지로 내 몰 것인가, 아니면 병사들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서 상사의 명령에 대한 불복종을 이행 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역할 갈등을 겪는 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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