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시대를 보고(법관 김용준편)

등록일 2003.06.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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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종영을 아쉬워했던 내가 즐겨 보던 TV프로 중 하나이다. 일요일 밤 늦은 시간에 해서 시청에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나는 거의 모든 방송을 봤을 것이다.
지난 문학 시간에 보게 됐던 '법관 김용준'의 성공 신화 역시 이미 TV에서 한 차례 봤던 것이었다. 처음이 아니라 내용 이해가 쉬운 편이었다. 하지만 매순간 받는 느낌은 처음 봤던 몇 년 전과는 다소 달랐다. 성공시대에 출연한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그 역시 남보다는 어려운 조건에서 인생을 시작했다. 그가 가지고 있던 핸디캡은 소아마비 지체 장애였다. 하지만 신체적인 핸디캡 따위는 정상인보다 더 정상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던 그에게 장애물이 될 수 없었다. 그에게서 배울 점을 뽑으라면 먼저 '머리로 판결하지 말라'라는 말로 그의 인도주의적인 면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4명의 강도 중 2명의 살인범을 찾아내지 못해 결국 4명을 모두 무기징역으로 판결 내렸다는 점이 그 점을 뒷받침해주는 좋은 내용이다. 말도 안 되는 판결이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판결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가 아니었다면 손쉽게 끝내기 어려운 사건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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