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03.06.21
- 최종 저작일
- 2003.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무료
다운로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릴적부터 열망해왔던 교사(교육)의 길에 접어들기 위해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2학년의 한학기를 보내게 된 지금 교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또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삶에서 영향력을 줄수 있는 모델이 되고자 하는 나의 바람에서 내가 추구하고 또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교사상에대하여 적어보고자 한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있고 유아교사가 될것이지만, 나는 여기에서 유아교사의 관점뿐만 아니라 여태껏 내가 생각해왔던 그리고 고민해왔었던 교사의 모습을 (교사상)을 적어보려 하고, 또한 기독교적 인 세계관으로 내가 되고자 하는 교사의 모습을 적어보고자 한다.
첫째로, 꼽는다면 사랑의 교사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 뿐아니라 더 나아가 인류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많은 교사나 부모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요구하는 시기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사랑은 이해로 이어지고 또한 아이들을 향한 더 좋은것들을 많이 주려고 하는 유아들 하나 하나에 대한 열정이 솟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