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등록일 2003.06.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원죄는 과연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성경에는 창세기 3장에서 처음 언급하고 있다. 거기에는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다음과 같은 진리들을 제시할 수 있다. 하나님은 죄의 창시자가 아니고, 죄는 뱀에 의해서 주관적으로 그리고 공공연하게 의도 되었으며 하와가 그것을 임의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야고보서 1 : 13 ~ 15) 하와의 죄는 성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정당성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욕망을 합리화시킨 결과로 행해진 범죄 행위는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을 직접적이고 의도적으로 불순종한 하나의 행위이다. 하담과 하와가 범한 최초의 말미암아 그들은 즉시 벌거벗은 수치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 하나님에게서 숨으려고 하였다. 범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뱀과 여자와 남자를 저주하셨고,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갖지 못했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인 인류에게 죽음이라는 형벌이 부과되었다. 그럼 왜 인류의 조상인 그들이 왜 창조자인 하나님의 말을 거역할 수 있었느냐에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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