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직후 민족문학론

등록일 2003.06.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 1장 해방 직후 민족문학론
1. 좌파와 우파의 문학운동 단체 결성 과정
2. 좌파 민족문학론의 전개
3. 우파 민족문학론의 전개

본문내용

제 1장 해방 직후 민족문학론
해방 직후 격동기의 한국문학비평사는 민족문학론을 중심으로 논의가 된다. 이 시기의 문학이론은 가깝게는 문학의 순수성 및 휴머니즘론과 연장선상에 있으며, 멀게는 1920년대 프로문학이론과 연관이 있다. 해방 직후 좌․우파 민족문학론의 전개 과정을 통해 1945~1948년에 이르는 격동기 한국 문학비평사의 핵심을 살펴보자.

1. 좌파와 우파의 문학운동 단체 결성 과정
- 해방 직후 결성된 여러 문학단체들은 좌파, 우파에 상관없이 회원들의 문학적 성향과 정치 노선에 따라 만들어졌다.

2. 좌파 민족문학론의 전개
1) 민족성과 대중성
임화는 <조선문학건설본부>와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의 창설과 운영을 주도한 인물로 운동의 대중성과 노선의 선명성 사이에서 고민한, 좌파의 한 축을 이루는 대표적 이론가다. 해방 직후 조선의 현실에 대한 판단을 근거로 ‘문화에 대하여 정치가 우위에 선다’는 말을 하였으며 정권 수립 과정에서 문화운동이 하나의 정치적 의무를 질 수밖에 없음을 이야기하였다. 독자적 민족문화를 수립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형적 혼합 문화가 남겨졌다고 판단, 문화적 해방을 장기적 문제로 생각했다. 문화혁명을 노동자 농민과 중간층의 진보적 시민을 포함하여 포용적 원칙을 바탕으로 실천하려 하였다. 외세의존, 사대주의와 봉건적 잔재 등을 청산하여 문화의 해방, 문화의 건설, 문화전선의 통일이라는 조선문화의 새로운 발전을 꾀하려 하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