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서평)

등록일 2003.06.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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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마스 모어는 헨리 8세의 이혼을 반대하다가 종교적 반역자로 몰려 단두대에서 처형당하기 직전 머리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는 “내 수염은 잘리지 않도록 조심하슈. 그건 죄가 없으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죽음의 직전에서도 농담과 여유를 가졌던 토마스 모어. 그는 자신의 이상을 담은 유토피아를 저술하였다.
유토피아는 어떤 뜻일까? 현대적 시각에서는 이상형(理想鄕)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무척 흥미로운 점은 토마스 모어가 죽은 뒤인 1551년 영역판이 간행되었으며, 제목 ‘유토피아’는 본시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무데에도 없는 나라’라는 뜻이다.
《유토피아》는 토마스 모어가 프랑스와의 무역과 친선을 개선하기 위해 영국 외교사절의 한 사람으로 플란더스에 파견되었던 1515년 5월부터 그가 런던으로 돌아와 안트워프의 에라스무스에게 이 작품을 보냈던 1516년 9월 사이에 씌여진 작품이다. 다시 말해 《유토피아》는 제 1권과 제 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2권은 1515년 모어가 네덜란드에 머무르는 동안 씌어졌으며 제 1권은 그가 영국으로 돌아온 후인 1516년에 씌어졌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플라톤의 《국가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신(神)의 나라》와 함께 이상국을 그린 대표적인 작품으로 토마스 모어는 《유토피아》에서 그가 살았던 시대의 모든 악, 즉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 악에 대한 치료방법을 철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유토피아》는 저자와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한 상상력이 풍부한 여행자인 라파엘 히들로데우스사이의 대화 형식으로 된 일종의 사회 비판서이다. 라파엘은 외국의 여러 문물을 많이 접하고 들어온 인물로서, 대부분 그의 입을 통해 당시 영국 사회의 비참한 현실과 죄악이 낱낱이 폭로되고 있다.
제1 권의 내용은 비판적으로 여기에는 종교개혁 직전인 16세기 초의 영국의 사회적 상황이 묘사되어 있다. 모어는 사회 악의 근본적인 원인은 사유재산의 오용에 있다고 생각했다. 당시 영국에서는 교회와 같은 몇몇 권력있는 단체들이 부, 특히 토지를 모두 소유함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은 재산과 토지를 모두 잃게 되었으며 따라서 실업과 빈곤이 야기되었다. 그러자 도둑,강도등의 범죄가 성행하여 정부에서는 혹독한 법률을 만들어 도둑들을 사형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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