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문화사] 유목민 박지원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읽고-

등록일 2003.06.20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이 책은 열하일기를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에서 본 것이라고 합니다. 나름데로 최대한 이 점을 찾으려고 하면서 읽었습니다. 웃으면서 즐겁게 읽었는데 뒷 부분에서는 조금 지루해지며 어렵더군요. 나름데로 줄여서 느낌을 썼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 과제로도 적당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목민 박지원에 대한 생각은 그의 여러 면을 보면 볼수록 점점 짙게 다가 온다. 중종 때 ‘문체반정’이라는 사건이 있었다. 중종이 옛 글을 따르지 않는 글을 금하고 그것을 쓴 사람을 벌하는 일이었다. 그 사건의 가장 핵심에 박지원이 있었다고 한다. 박지원은 연암체라 불리는 독특한 체로 옛 것을 따르지 않고 자유로운 글을 쓴다. 박지원의 생각은 지금 우리가 그토록 존경해 마지 않는 한유 같은 사람이 다시 살아온다고 해도 한유가 지금은 공식화된 자신의 체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그는 옛 고문을 따르지 않고 자유로운 글을 쓴다. 내 생각으로는 이런 박지원의 모습에서 작가는 포스트모더니즘적인 모습을 본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시공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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