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 언론정책 - 기자실 폐쇄

등록일 2003.06.20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듣기에 정겹다는 이유로 사투리에 막연한 친근감을 느꼈던
지난날 저의 모습...

정겨운 사투리 속에 숨겨진 어느 도시인 못지 않은 비수를
품고 있는 사투리 쓰는 사람들...

나의 느낌과 그들의 느낌,
겉과 속이 다르다는 서로에 대한 차가운 불신의

관점에서 노무현 정권의 언론정책을 금번 기자실 폐쇄논쟁을
중심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목차

매스컴과 현대사회 수업중

노무현 정권의 언론정책에 대한 의견 정리 보고서 입니다.

본문내용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라서 착한 사람 같아서 믿었는데 그 역시 표준어를 쓰는 약은 서울 사람과 똑 같았다. 저 정겨운 말투가 자꾸 내 맘을 풀어지게 한다 느끼게 되었다. 내가 잘 분간할 수 없는 저 말투 뒤에 무슨 저의가 숨어있는 걸까 나는 혼동하기 시작했다. 사투리는 내가 잘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은 욕을 해도 사투리로 하면 더 상스럽고 지독했다.

금번 기자실 폐쇄 및 브리핑 제도 관련 쟁점에 관한 여러 신문기사와 토론 프로그램들을 접하면서 나는 그 쟁점에 대한 어떤 가치 판단 보다는 대립 하는 두 세력 사이에 퍼져있는, 내가 사투리에 대해서 느꼈던 것과 유사한, 그 어떤 불신과 막연한 두려움이 존재하고 있다고 느꼈다.

기자실 운영을 중지하고 브리핑 제도를 실시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이 있다. 그것은 공무원의 업무공간을 보장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을 위해서이며 특별히 언론사의 취재원을 제한 하거나 기존 메이저 신문사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 나는 믿는다. 브리핑 제도를 통해 정부 각 부처의 책임 있는 담당자가 공식적 입장을 정기적으로 설명하고 좀 더 심층적인 취재여부는 각 언론사 기자에게 맏기겠다. 또한 취재원 실명제를 통해 익명성으로 인한 오보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바람직한가. 믿고 따라 줄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바른 언론이 이 땅에 뿌리내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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