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론 1억
- 최초 등록일
- 2014.07.11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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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투자성향 및 자산배분
2. 투자방법
본문내용
1. 투자성향 및 자산배분
먼저, 투자에 앞서 투자성향과 자산을 배분해 보겠습니다.
① 투자성향을 진단해본 결과 그리고 연령대가 20대이므로 손실 만회의 기회가 많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
② 1억원을 은행에만 넣어두는 것은 수익률이 너무 낮습니다. 또 부동산을 투자하기에는 1년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돈을 어느 한곳에 투자하지 않고 나눠서 분산투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억원을 크게 배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중 략>
주가연계증권으로 옵션 등을 이용해 만기를 정해놓고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정해진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대표적으로 저배리어(85배리어) 상품인 '공모ELS 8415호'가 있습니다. 저배리어 ELS란 간단히 말해 '조기상환 조건이 낮은 ELS'를 말합니다. 만기가 3년이나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습니다. ELS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유형의 85-85-85-85-80-80, 60KI 부분입니다. 먼저 60KI는 Knock-in이 60%라는 의미이며, 기초자산의 가격이 60% 이하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손해는 안 본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코스피지수가 2000을 찍고 오늘 날짜의 지수를 기준으로 하는 ELS를 샀다면, 만기기간 3년 동안 2000의 60%, 즉 1200까지만 떨어지지 않으면 손해는 안 본다는 뜻입니다. 다음으로 85-85-85-85-80-80 부분은 3년 만기 동안 매월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가격을 체크해서 해당 조건을 만족하면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조기에 상환되는 조건을 말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