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의 광염소나타

등록일 2003.06.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감상문
유미주의(Aestheticism)
김동인(1900~1951)

본문내용

광염소나타는 김동인님의 단편소설로서 심리주의, 탐미주의 (비극적 상황을 제시하는 환경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보임) 적인 경향을 나타내고있는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소설의 주인공이 추구한 음악의 세계는 광기(狂氣)라는 예술적 정열에 있다. 동인이 추구한 미(美)는 조화와 선(善)과는 거리가 먼, 일상성에서 크게 벗어난 일탈 취미와 관련이 있다. 과히 악마주의적이라 할 만큼 그로테스크한 세계를 보여 주는데, 동인이 규정한 미는, 반이성주의, 반규범, 반도덕적인 성격을 지닌 것으로 방탕과 파괴, 음습함, 기괴함 따위의 부조화된 광기의 속성을 지닌다. 실제로 동인은 한때 유미주의에 취해 생활 자체를 유미주의적으로 실천하기도 했다. 그것은 바탕이었는데, 이 파괴적 삶은 그가 유미주의의 본질을 그렇게 이해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유미주의 소설은 이러한 행태에 대한 찬사로 일관되어 있다.
유미주의 또는 예술 지상주의는 창작의 목적이 오로지 미적 세계의 창조에 주어져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