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광기의 역사

등록일 2003.06.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미셸 푸코'가 우리에게 보여준 철저한 진지함. 이 책을 단숨에 읽어버린 사람이라면 그것에 감동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나간 역사속 우리가 가두었던 비이성에 대한 죄책감과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분노를 삼키며 책앞에 엎드려 아찔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자신의 눈보다 다른 사람의 눈을 더 믿고 의지한다. <광기의 역사>란 책의 저자인 푸코가 그러했다. 물론 나의 말은 푸코가 맹인(盲人)이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형이상학의 세계에서 그토록 겸손했던 그의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타자(他者)의 눈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만한 주관적 관점의 자살. 추락하는 객관성의 온전한 구원. 그것은 이성과 비이성, 빛과 어두움의 연결고리이다.여기 푸코의 거대한 업적이 밤하늘에 아로새긴 별처럼 빛난다.

참고 자료

독후감이 참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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