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과 형식주의 표리부동 그리고 의례성에 대해서

등록일 2003.06.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머릿말

2.본론
1)체면에 대해서
2)의례성과 형식주의, 표리부동

3.맺음말

본문내용

2.본론
1)체면에 대해서
유교 문화권인 한국에서 좋은 사람은 도덕적인 인격을 갖춘 인간을 뜻하며, 유교에서 도덕적인 인격을 갖춘 사람은 예의염치를 아는 사람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예를 못 갖추거나 의를 행하지 않거나 염치가 없는 행위를 했을 때 사람답지 못함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그러한 사람을 일컬어 나쁜 사람이라 한다. 따라서 체면에 대한 사전적 정의에서 ‘떳떳하다’함은 예의염치에 어긋나지 않음을 인식할 때 생기는 마음의 상태이며, 부끄럽다의 정의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있다’함은 예의염치에 벗어나는 행동을 했다는 자의식에서 오는 떳떳하지 못한 마음 상태를 뜻한다. 여기서 체면과 부끄러움 간의 심리기제적 공통성을 추론해 볼 수 있다. 즉 이 두 개념은 떳떳한 마음을 매개축으로 한 상반된 심적상태이며, 이러한 떳떳한 마음(체면) 또는 떳떳하지 못한 마음(부끄러움)은 예의염치의 도덕적 판단에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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