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육 리포트] 크루서블 감상문

등록일 2003.06.2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크루서블은 50년대 미국의 극작가 아서 밀러의 희곡 ‘세일럼의 마녀들(The Crucible - 도가니 혹은 지독한 시련)’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마녀사냥을 주제로 한 이 영화는 기득권자들에 대해 또 한번 분노하게 만들었다.
크루서블에서 어떤 사람이 마녀로 몰려 죽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원한에 근거한 고발에 의해서였다. 하지만 그것은 17세기 청교도 사회에서 지배층이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었다. 즉 `어느 특정한 체제나 교회·국가에 복종할 수 있도록 어느 시대나 항상 반복적으로 고안되고 사용되어 온 무기'로 이용했을 뿐이며, 무지한 마을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이들과 함께 마녀로 지목 받은 자들에게 돌을 던진 것뿐이다. 한 사회가 그 사회가 내세우는 이데올로기를 유지·강화하기 위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희생시키고 이용하는 지 우리는 군인의 독재 체제 아래 있을 때 이미 겪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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