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동양철학에서 본 진보

등록일 2003.06.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면서
1. 지금 우리가, 또 지금 내가
2. 진보에 대한 확신
3. 동양과 서양의 진보의식
4. 전통철학의 진보의 개념
5. 진보의 미래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역사는 흐른다'라는 말을 쓰곤 한다. 그렇다면 역사는 과연 어디로부터 흘러와서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그 시작은 어디이며 그 끝은 어디인가? 아니 역사에는 정말 그 시작이 있고 그 끝이 있어서, 역사란 그 어디를 향해 걸어가는 것일까? 역사란 그저 똑같은 인간이 똑같은 공간 위에 그려 놓는 단순한 시간의 궤적인지도 모른다.
'진보'의 문제를 문제삼는 것은 과거를 향한 역사 해석의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향한 역사 신념의 것인가. 곧 지금 우리가 '진보'를 문제삼는 것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것인가, 아니면 역사적 신념에 대한 것인가.
지금 몹시 흔들리고 있다. 100년을 단위로 하는 크기만큼의 세기말 증후군이 아니라 1000년 단위의 끝자락에 서서 인류는 몹시 흔들리고 있으며 불안에 떨고 있다. 인류는 자신이 내딛는 발걸음에 대해 전혀 자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진보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 진보에 대한 논의도, 진보에 대한 믿음도 그야말로 진부하고 시대착오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진보'만이 이러한 운명을 맞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인류', '역사', '진리', '보편'과 같은 문제들도 마찬가지이다. '거대 물음'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일상의 자잘한 물음속으로 우리들은 파묻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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