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의 로마황제

등록일 2003.06.20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카이사르
2. 아우구스투스
3. 티베리우스
4. 칼리굴라
5. 쿨라우디우스
6. 네로
7. 갈바
8. 오토
9. 비텔리우스
10. 베스파시아누스
11. 티투스
12. 도미티아누스

본문내용

1. 카이사르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는 키가 크고 균형이 잘 잡힌 몸매에 피부는 희고 약간 큰 편이었으며, 눈은 검고 빛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외모를 가꾸고 옷차림에도 하나하나 신경 쓰는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한가지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바로 니코메데스 왕과 동거하면서 왕에게 남자의 정조를 팔았다는 것이다. 이 큰 불명예로, 그는 평생 언제 어디서나 세찬 비난을 받았다. 한편 카이사르는 색을 밝히고 방탕했는데, 많은 명문가의 부녀자를 유혹하여 범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지어는 자신을 죽이려 하는 폼페이우스의 아내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그는 클레오파트라를 제일 총애하여 새벽까지 연회를 즐기기도 하고, 그녀에게서 태어난 아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카이사르는 변론과 군사 지식 및 실천 측면에서 가장 탁월한 사람에 비견되거나, 혹은 그것을 뛰어 넘었다. 키케로는 카이사르가 대적할 만한 자를 알지 못한다면서, 그의 문체는 단아하면서도 광채로 빛나고 장중하고 고고하기까지 하다며 감탄했었다. 카이사르는 쩌렁쩌렁하는 목소리로, 동작과 몸짓에서 열기를 내뿜으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고 연설했다고 한다. 그는 글쓰는 능력도 뛰어났는데 자신의 전적을 기록한 비망록은 작품성과 문체면 모두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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