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삼포가는 길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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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랑자 영달과 감옥에서 출감한 정씨는 정씨의 고향인 삼포로 동행하게 된다. 가는 길에 국밥집에서 빚을 남기고 도망간 색시를 잡아주면 만원을 주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들이 국밥집에서 나와 삼포로 가려는 길은 눈 때문에 어렵다는 말을 듣고는 다른 마을로 발을 돌렸는데 거기서 백화라는 국밥집에서 도망친 여자를 만나 의리를 들먹이며 함께 기차역으로 향한다. 백화는 집에서 가출해 술집에 팔리고 몇 년 동안이나 그렇게 살았단다. 그 길에 백화가 다리를 삐어 영달에게 업히는데 여자가 너무 가벼워 영달은 측은함을 느낀다. 역에 도착해 백화는 영달에게 자신의 고향에 함께 갈 것을 권하지만 영달은 정씨를 따라 삼포로 가기로 하고 여자에게 가진 돈을 털어먹을 것을 사 보낸다. 기차를 기다리던 두 사람은 삼포가 이제 섬이 아니라 개발로 옛 모습을 찾을 수 없는 북적거리는 곳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기차가 왔지만 차마 발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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