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조선전기의 역사인식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 머리말
2. 본 론
1) 건국초기(태조~태종)의 역사서술
2) 15세기 중엽(세종~성종)의 역사서술
3) 16세기의 역사서술
3. 맺음말

본문내용

역사서는 그 책을 수찬(修撰)한 사람에 따라 관찬사서(官撰史書)와 사찬사서(私撰史書)로 나누어진다. 관찬사서란 왕명에 의하여 국가적 사업으로 씌어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개인적인 동기에 의하여 개인이 쓴 사찬사서에 비하여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진다. 그 특징은 관찬사서이기 때문에 우선 체재가 전형적인 역사 서술법을 따른다. 따라서 체재적인 면에서의 균형이 중시된다. 또한 그것은 체재에 구애받지 않고 쓰고 싶은 대로 쓰는 사찬사서와 대조가 되는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경우와 같이 커다란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그 현저한 예이다.
관찬사서의 또 하나의 특징은 그 사서(史書)의 내용에 국가적인 목적이나 통치자의 목적이 크게 작용하기 쉬운 것이다. 조선왕조가 건국된 후로부터 약 100년 후인 성종(宬宗)때에 이르러서는 그 통치체제가 대체로 정비됨과 더불어 세종․세조․성종 대에 걸쳐 관찬의 문화사업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시대에 쓰여진 역사서는 거의 대부분이 관찬사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조선은 왕조의 정통성에 대한 명분을 내세우고 성리학적 통치 규범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사서의 편찬에 힘썼다. 조선 전기의 역사인식을 관찬사서를 중심으로 국초부터 시기별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