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임나일본부설의 재해석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열심히 조사했습니다 .6^^

목차

1. 임나!과연 존재할수 있는 건가?
2. 임나의 실체는 무엇인가?
3. 임나일본부설의 근거
4. 한일학계의 기존연구
5.일본부관인의 출자와 6세기 국제관계를 중심으로 한 임나일본론

본문내용

▶ 임나! 과연 존재 할 수 있는 국가인가?

일본 사학계에서는『日本書記』에 '신공왕후가 신라를 정벌하고, 백제와 신라로부터 조공을 받았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또, 호태왕비문의 기록과 관련하여 일본 사학계는 비문의 내용을 "서기 391년 왜가 바다를 건너와 백제와 신라를 신민으로 만들었다.'라고 해석한뒤, 여기의 백제와 신라를 정벌한 사람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日本書記』의 신공왕후라고 주장하고 그 국가가 '임나'또는 '임나일본부'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것은 몇가지 모순점이 들어난다.
첫째,『日本書記』<神功紀>의 神功王后의 즉위는 A.D 173년. 일본사학계에서 주장하는 379년이나 신묘년과는 무려 근200년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람이 200년동안 장수하는 일은 없지 않은가?

둘째, 만약 任羅가 신라, 가야, 백제를 식민지로 만들었다면, 이런 대사건을 한국과 일본의 사서에서 서술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三國史記』,『三國遺事』등의 국내사서에서는 보이지 않고 日本書記보다 8년 먼저 저술한『古史記』에서도 나오지 않고 있다. 『日本書記』 에만 저술 되어 있는 것이다.

셋째, 만약 200년 동안 任羅가 한반도 남부를 다스렸다면 그에 대한 유물과 유적이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200년 동안 다스리면서 유물하나라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넷째, 왜국이 침략했다면 그 나라는 분명히 야마토백제일 것이다. 야마토백제는 본국백제인 곰나루백제의 담로국가인데 그런 야마토백제가 곰나루백제를 공격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다섯째, 그들의 주장대로 4세기 후반에 왜군이 출병했다면 그들은 신라, 가야, 백제, 원병을 부탁받은 고구려와 기마전이 이루어 졌을 것이다. 그러나 기마전과 관련되는 무기와 마구가 일본에 동장하는 시기는 5세기 부터이며 본격 생산되기 시작 하는 것은 6세기 초부터이다. 따라서 왜지에서 신식무기와 마구의 출현은 '한반도 출병'의 결과가 아니라 전란을 피해 일본으로 집단 도래한 삼국 사람들에 의한 기술로 보아야 할 것이다. 전쟁에서 이긴 야마토 정권의 군대가 패한 적군의 무기를 1세기나 뒤에 채용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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