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보고서] 경복궁 답사기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5월 12일 오전 10시 친구들과 경희대에서 집결하였다. 날씨는 매우 화창하였다. 버스를 타고 1시간 남짓 걸려 양재역에서 내린 후 곧장 지하철을 타고 7~8 정거장을 지나 경복궁으로 향하였다.

경복궁 역으로 나와 보니 이미 광화문 안이었고, 때마침 수문장 교대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대취타는 아니었지만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병사들이 느린 걸음으로 천천이 걸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병사들은 모두 검은색 가죽신을 신고 있었으며,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고 있었다. 긴 검과 방패를 든 병사도 있었으며 그냥 몽둥이(긴 막대기)를 든 병사도 있었다. 조선시대 수문장은 서울의 도성문과 궁성문을 관장하는 최고 책임자라고 한다. 특히 수문장은 엄격한 절차에 따라 궁성문을 여닫고 근무를 교대함으로써, 왕실의 안녕은 물론 국가의 안위를 수호해 나갔다고 한다. 그러므로 궁성문 개폐 및 수문장 교대 절차는 조선시대 왕실호위 문화의 정수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이러한 수문장 교대 의식에도 여러 절차가 있다니 좀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위엄 있는 병사들을 모습을 보니 그 경건함에 입이 꾹 다물어 졌다.
매표소에서 경복궁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표를 구입하였는데, 표 앞면에는 2층의 경복궁 건물 사진이 있었고 뒷면에는 경복궁 약사에 대한 내용이 써 있었다. 이 약사에 따르면, 이 궁은 당시의 정궁으로 태조 3년(1394)에 시공하여 그 다음해 9월에 완공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제 14대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273년 후인 고종 2년(1867)에 다시 완공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경회루와 근정전 등 10여동 건물만 남았다고 했다.
경복궁 내부로 들어가 보니, 근정전이 서 있었다. 하지만 한창 공사중인 것이 매우 아쉬웠다. 공사중인 근정전 앞에는 철제드무와 지신상 등 여러 가지 국보와 유물들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특히, 근정전 전경의 사진을 유심히 보았다. 여기에는 이러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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