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용어에 대한 해석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삼분손익법
2.정간보
3.등가와 헌가
4.12율 4청성
5.향악
6.아악
7.당악

본문내용

* 삼분손익법
먼저 기본음인 황종의 음고를 정한 다음, 그 음을 삼분손일(황종의 소리를 내는 현,혹은 율관을 삼등분 하여 그 중 하나(1/3)를 뺀 나머지(2/3)로 만 소리를 내는 것)하여 완전5도 위의 음인 임종을 얻고, 임종을 삼분익일(임종의 소리를 내는 현 또는 율관의 길이를 삼등분하여 그 하나의 길이(1/3)를 더한 길이(4/3)로 소리를 내는 것)하여 완전4도 아래의 태주를 얻는다. 이러한 방법을 차례로 거듭하면12율을 모두 얻게 된다. 이 삼분손익률은 완전5도 쌓아 올라가는 피타고라스의 음열과 비슷하다. 세종 7년에 기본 황종의 율관 길이를 9촌으로 정하고 율관을 제작하여 악기의 조율을 가능하게 하였다.

*정간보

고려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종전의 율자보(律字譜)․공척보(工尺譜)등은 음의 시가(時價)를 나타내지 못하는 결점이 있어 이러한 결점을 없애기 위하여이 정간보를 창안한 것이다. 세종 때의 정간보는 1행 32간(間)을 질러 우물정(井)자모양으로 하고, 한 칸에다 황종(黃鐘:C)․협종(夾鐘:D#)․고선(姑洗:E)․중려(仲呂:F)․유빈(萊賓:F#)․임종(林鐘:G)․이칙(夷則:G#)․남려(南呂:A)․무역(無射:A#)․응종(應鐘:B)과 같은 율명(律名)을 기입하고 있다.
즉 각 칸은 시가를 나타내고 12율명은 음의 높이를 나타낸다. 이러한 악보를 서양음악의 5선보(五線譜)와 함께 유량악보(有量樂譜)라고 한다. 세종이 창안한 이 유량악보는 동양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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