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감을 키우는 교실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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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능감이나 무기력이란 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말이다. 특히 유능감이란 말보다는 무기력이란 말이 무력감이라던가 우울증, 의욕 감퇴 등의 여러 다른 말들과 함께 더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다. 적어도 나의 일상이라던가 내 주위의 친구들의 일상에서는 말이다. 왜 사람들은 유능감 보다는 무기력을 더 많이 느끼는 것일까?

어떤 일에서건 유능감을 얻으면 그 기분은 다른 일에까지 영향을 주어서 다른 모든 일들도 즐겁게 하게 되고 내 뜻대로 다 되는 것 같고, 아무튼 사람을 들뜨게 하고 만족감을 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를 못 느끼게 되고 원래 자신이 그렇게 유능했던 것처럼 느끼기 마련이다. 그러나 무기력의 경우에는 다른 모든 일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만족감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심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유능감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모르고 그냥 무의미하게 지나쳐버리게 되지만 무기력의 경우에는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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