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포항등대박물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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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푼 기대를 하고 찾아가는 포항 호미곶은 생각만큼 찾기가 쉽진 않았다 물론 좋지 않은 날씨 탓도 있겠지만 초행자들을 위한 이정표가 제대로 설치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지 중의 하나인데 이정표 하나 제대로 설치되어있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주위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겨우 도착한 호미곶은 내가 차안에서 생각했던 장대하고 아름다운 모습만은 아니었다. 도착했을 땐 수학여행을 왔는지 고등학생들이 손모형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비바람에 찍는 모습이 어찌나 불쌍해 보이던지 복도 없는 놈들 하필 이런날 수학여행을 오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호미곶에선 더 이상 흥미를 유발하는 볼만한 것들이 없었다. 있는 건 오직 바다와 땅에서 마주보고있는 손 모형뿐... 그래서 우린 그 주위에 있는 등대 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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