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과 학습] 아동은 언제부터 지금과 같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을까 ?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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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동관이란 어른들의 가치관과 생활 속에서 아동을 보는 관점이다. 아동관은 시대와 국가, 문화와 관습에 따라 변화해 왔다. 수세기 동안 사람들은 아동들이 이미 만들어진 성인의 축소판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믿어 왔다. 일반적으로 아동은 '교육'의 대상이라기보다 '길들이기'의 대상이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고대 원시사회에서는 부족과 종족의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사회였다. 아동은 한 인간으로서의 당당한 권리를 가진 인격적인 존재였다기보다 종족 보존을 위한 수단적인 존재였으며, 어른들의 성적욕망에 의해 태어난 귀찮은 존재로 여겨졌다. 아동의 이름도 노동이 가능하게 되는 7, 8세 경에 정식으로 주어졌다고 한다.
과거 그리스 시대에는 교육 목적을 미래의 시민 양성에 두었고, 로마시대에는 아동을 가정의 기본적 성립조건의 하나로 인정하고, 아버지에게 아이의 생사권이 있었다. 또한 중세 기독교 시대에는 원죄설에 입각해 아동은 매를 맞는 교육으로 속죄해야 했다. 실제 생활에서 아동은 자라서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존재로만 여겨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중세에 들어와서도 아동은 군사력과 경제력 확보의 수단으로 간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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