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위대한 캐즈비를 읽고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로서는 다행히도 이 책을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그간 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명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는 데에 고루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한편으로는 엄청난 대작이라는 사람들의 극찬쪽에 손을 들기는 좀 어설픈 느낌이 있었다. 당시로서는 시대적인 사유로 인하여 작품의 평가가 극대화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풍속적인 면이 많이 담긴 소설이기 때문에 백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으로서는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영화화되었던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로 보여진다. 실제 책 속에는 영화가 지녀야할 거의 모든 매력들이 집합되어 있다. 독자에게 던져지는 중심적인 메시지도 확실하고 얽히고 섥히는 미묘한 인간들의 관계, 화려한 파티, 순애보적인 사랑, 돌발적인 사건, 배반, 죽음, 그리고 이해심 많은 화자까지... 그러한 요소들과 더불어 이 책의 문학적 가치를 높여주는 부분은 작가의 섬세한 문체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