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상] 21세기가 바라는 교사상

등록일 2003.06.19 | 최종수정일 2014.12.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나중에 자식 낳으면 절대로 학교 안 보낼거야."
우연히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중학생 정도로 되어 보이는 학생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럼 어떻게 하려고?"
토끼눈을 뜨고 듣고 있던 친구가 물었다. 친구의 대답은
"그냥 대안학교 같은 곳에 보내면 보냈지, 절대 학교엔 안 보낼거야."
였다. 그 대답을 듣고 있던 친구 역시도 수긍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나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학교가 그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겨 주었기에 저들은 이렇게 학교를 불신하게 된 것일까? 학교가 부정될 날이 이제 얼마 멀지 않은 것일까? 교실붕괴니, 교권 추락이니, 공교육 붕괴니 등의 말들은 이러한 아이들의 대화 속에서부터 살아 돌아다니고 있었다. 얼마전부터 사회에 관심을 일으켰던 대안학교는 공교육이 어느 정도 위기에 처했나를 반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학교 자체가 위기를 맞고 있는 현 시점에서 새롭게 요구되어지는 교사상은 어떠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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