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 시계꽃,접시꽃,어성초에 관한 레포트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레포트주제 선택이유
2.시계꽃에 관하여
3.접시꽃에 관하여
4.어성꽃에 관하여
5.결론 및 의견

본문내용

(1)아욱과(Malvaceae) 식물입니다.

● 서울지방에서는 어숭어, 평안도에서는 둑두화 또는 떡두화라 부르기도 합니다. 북한에서는 접중화라고도 하며, 영어 이름은 holly hock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꽃을 촉규화(蜀葵花), 그 중에서도 흰 꽃은 백규화(白葵 花), 붉은 꽃은 적규화(赤葵花)라고 부르며, 뿌리는 촉규근(蜀葵根), 씨앗은 촉규자(蜀葵子)라고 부 릅니다.

● 흔히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는 중국 원산의 두해살이풀입니다. 사람 키보다 조금 크게 자라며, 줄기가 위로 곧게 솟고, 털이 나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입니다. 초여름이 되면 붉은색, 분홍색, 흰색의 커다란 꽃이 피며 아래쪽에 있는 꽃이 먼저 피어 점점 위쪽의 꽃도 피어 나갑니다. 꽃에 점액이 있습니다.꽃잎은 다섯 장이고 기왓장처럼 겹쳐 있습니다. 여름이 다 지나갈 무렵 접시 모양의 열매가 맺힙니다.

● 접시꽃은 6월 23일의 탄생화이기도 하며, 꽃말은 '열렬한 연애'입니다.

● 접시꽃은 특히 도종환 시인의 시집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가난한 시인의 아내가 아기를 가졌습 니다.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내는 암 선고를 받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아기를 포기해야 하지만, 아내는 끝 내 새생명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결국 아이는 건강하게 태어나고, 아내는 고통 가운데 죽어갑니다. 매일 아내의 무덤을 찾으며 써내려간 시. 그런 시를 모아 낸 책이 바로 <접시꽃 당신>입니다.

(2)6월 날씨로는 쌀쌀하지만 여름을 재촉하는 듯한 비가 지나간 후에는 고속도로변이나 변두리 길 가에서 접시꽃(Althaea rosea)을 발견할 수 있다. 빨강,노랑,흰색 등의 접시같이 납작한 꽃이 많이 붙은 장대같은 긴 줄기가 늘어선 모습은 차를 달려 지나가다가도 쉽게 눈에 잡힌다. 3m 까지 자라는 큰 키가 약간은 거만스러워 보이지만 꽃모습은 어딘가 귀여운 맛도 있다. 꽃말은 '단순한 사랑'이다.

무궁화와 같은 아욱과 식물로 꽃모습이 무궁화와 비슷하다. 여기에 얽힌 옛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어떤 심술궂은 남자가 집 울타리에 핀 흰 무궁화를 약으로 쓰기 위해 꺽어가려던 아이에게, 그 꽃이 무궁화가 아닌 접시꽃이라 하자 무궁화가 접시꽃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사실 접시꽃과 무궁화는 한 눈에 구분이 될 만큼 다른데 말이다. 무궁화는 나무이고 접시꽃은 여러해살이풀로 줄기가 다르다. 또 접시꽃은 잎모양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잎과 줄기가 붙어 있는 부분(잎밑)이 하트 모양인 꽃이 접시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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