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국제관계학 기말과제
- 최초 등록일
- 2014.06.27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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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력이란 국가가 그 국가 목표나 국가 정책을 달성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러나 현실적 의미로는 국제관계의 무력 외교적 관점에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 말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대 국가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따라서 국력은 상대적 의미가 강하다. 만약 A나라가 아무리 국력이 세다고 하더라도 B국가 보다 약하면 A국가는 상대적으로 약소국이 되는 것이다. 강대국이 되려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투쟁이 바로 국제 정치인 것이다. 이러한 상대우위를 비교할 때 여러 가지 국력의 요소들을 비교 하게 된다. 기본적인 요소로는 영토(Territory), 천연 자원(Nature Resources), 군사적 준비성(Military Preparedness)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인 영토로 한일 국력을 비교해 보자.
국력의 요소에서 영토는 안정성을 따지는 것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발전(교통, 통신 등)과 전쟁에 있어서 영토를 제외하곤 논할 수 가 없다. 옛날의 경우엔 영토는 한 나라의 국력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 들어서는 그 중요성이 많이 줄어든 편이다. 왜냐하면 교통이나 통신 그리고 전쟁 수단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하여 거리의 중요성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일단 영토의 크기는 일본이 우리 나라 보다는 3.77배 정도 크다. 그럼으로 인하여 일본이 발전 시킬 수 있는 영역은 한국에 비해 매우 넓으며 그로 인한 국력차이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서로간의 장거리 미사일 전쟁이 일어날 경우 또는 핵 전쟁(한일 양국 미래에 핵이 있다고 가정)일어 났다고 가정 했을 때 넓은 영토에 산업이나 여려 가지 중요 시설들을 넓게 퍼트려 놓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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