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극영화] 티벳에서의 7년을 보고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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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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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로 인해 티벳이란 나라와 그쪽 지방의 정치적 배경을 알게되서 일단 신선했다.
아울러 우리와 비슷한 식민지 역사를 갖게되는 그들에게 묘한 감정적 동질감을 느껴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그들은 식민지 치하에 놓여있고 우리는 독립국가다.
이것이 그들의 역사와 현재를 냉엄히 바라볼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하나보다.
영화 전체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머랄까..기존의 서구 시선에서의 아시아에 대한 표현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를 보게된다.
헐리웃으로 대표되는 서양의 영화는 언제나 그들 중심적인 세계관을 영화속에 담으려 했으며 그것을 보고자란 아시아인들은 언제나 알 수 없는 열등감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역시 아시아인이기에 알 수 없는 불쾌감을 영화를 보며 내내 느껴본다.
나만의 과민 반응일까?
티벳인들 나름의 소중한 문화고 생활인데 왜 영화속에서는 미개하게 그려지는것일까?
평화를 추구하는 조용한 국가였던 티벳은 종교의 탄압에서 해방시켜준다는 미명하에 중국의 침략을 받게된다.
그리고 강제로 병합되게 된다.
지금 이순간 이라크인들의 해방을 표방하며 전쟁을 일으킨 미국을 떠올리며 약육강식의 냉엄한 국제관계를 몸서리치게 느끼게 된다.
왜 서양을 닮지 않으면 미개한 국가로 취급받아야 되며 힘이 없으면 주권을 빼앗겨야만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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