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김현승의 `절대고독'에서'절대신앙'으로의 변화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김현승의 절대 고독과 절대 신앙의 감상
2.시세계
3.절대고독
4.절대고독에서 절대신앙으로의 전환

본문내용

(8)시 감상 (자료출처 : http://www.moonhaknet.com/htm/fiction_4.htm?board=serial_review&no=32&pass=view&URL=fiction_4.htm)
인간은 홀로 서 있을 때에 가장 강하다. 무수한 사람들의 발길 속에 묻혀 살다 보면,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수많은 군중 속에서 오히려 외롭게 살아가는 한 인간의 삶. 인간은 실로 고독한 존재일까. 우리들 삶의 주변에 넓게 드러누워 있는 불안과 죽음, 그리고 영원을 향한 끊임없는 희구(希求). 신(神)의 무한성과 영원성은 정녕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나, 인간은 홀로 있을 때 진정 강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영원과 죽음이 결국 하나로 잇닿을 수밖에 없는 삶의 평범한 질서, 그리고 이치(理致). 고독한 인간은 더 나아갈 수 없는 한계상황 속에서 '절대'를 경험하게 되고, 그것은 한 인간에게 '절대고독'으로 자리하게 되는 것일까. 이러한 고민이 화자로 하여금 이 글을 쓰게 한 직접적인 동기(動機)였으리라.
이 시는 전체가 4개의 연, 19개의 행으로 이루어진 상당히 관념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화자는 고독을 말함에 있어서 결코 정서적인 감정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관념성과 서정성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장(特長)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자는 숱한 언어들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관계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행간(行間) 속에 차분하게 배열하고 있다.
이 작품의 전체적인 줄기를 형성하고 있는 단어는 바로 '영원'이다. '영원'은 화자의 오랜 관심이었으며, 화자의 유일한 목표이기도 하다. 화자는 늘 그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참고 자료

송용구 교수님의 상생의 시학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