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스트레스와 웃음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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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접하면 십여 년 전 읽은 주한 프랑스 특파원의 글이 떠오른다. 그 특파원은 한국에 와서 가장 놀란 게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들의 걷는 속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재미삼아 서유럽 사람들과 비교해 봤더니 한국사람들이 몇 배는 더 빠르더라 했다. 글을 읽으며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우리들의 '빠름'에 충격(?)을 받았었다.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빠르게 살아야만 하는 걸까?

우리는 봉건적 잔재들이 일소되지 않은 채 자본주의적 경제성장을 압축해서 해왔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무조건 빨라야 한다는 '빨리빨리주의'가 우리 삶의 자연스런 모습으로, 절대 선이요 신화로까지 되었다. 그래서인지 외국인들도 한국에 와서 처음 배우는 말이 육두문자를 빼면 '빨리빨리'라고 한다. 대단한 '빨리빨리주의'요 문화다. 그 결과로 한국사람들의 스트레스 강도는 세계에게 둘째라면 서러워 할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아주 먼 옛날에도 한민족이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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