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엘리자베스'를 보고

등록일 2003.06.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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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초반부터 음울하고도 긴장된 분위기로 시작되었다. 붉고 어두운 화면에서는 음산함을 느끼게 하였으며, 신교도들이 화형을 당하고 울부짖는 모습에서 당시의 불안하고 어두운 사회를 이야기 하는 듯 하였다. 초원에서 시골처녀로 들판을 뛰어다니고 사랑을 키워가는 엘리자베스의 모습에서 시대극의 고정관념이었던 왕실의 위엄을 느낄 수 없어 당황스러웠다. '블러드 메리' 라는 별명을 가진 열렬한 카톨릭 신자였던 언니 메리 여왕의 밑에서 신교도로 의심받아 사형의 위기에 처하지만, 그녀는 모호한 태도로 위기를 벗어난다. 메리 여왕과 그의 측근들은 그들이 무리해서 쌓아놓은 카톨릭 세력을 신교도인 엘리자베스가 무너트릴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메리 여왕은 숨을 거두기 전에 엘리자베스에게 "마리아 품에서 안식을 찾겠다고 약속하라."고 강요하지만, "내 양심의 소리를 따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이는 나약하고 연약해 보이는 엘리자베스가 후에 굳은 신념을 가진 위엄있는 여왕으로 변신하게 되는 복선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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