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교육사] 루소 교육사상의 비판

등록일 2003.06.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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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세기 계몽주의 교육은 루소가 그 핵심사상을 주도하고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그의 말에 그의 정치적, 사회적, 교육적 사상 등 모든 사상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먼저 그가 말하는 "자연"의 개념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루소는 인간의 본질은 그 자연성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연성이란 태어나면서부터 감각과 감정과 이성이 우리들의 인위적 습관에 의해서 변질되기 이전의 상태인 것이다. 이런 변질은 자연상태에서보다 인위적인 사회에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루소는 도시보다 시골에 더 관심을 갖는다. 이런 면을 보면서 혹시 루소가 모든 인위적인 것을 부정하는 반사회적 모습을 띄는 것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루소는 사회와 문화를 부정하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이상적인 사회를 너무 지향했기 때문에 당대의 부패했던 사회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것이다. 그가 사회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그의 저서인 『에밀』에서도 나타난다. "나는 자연인을 교육하려고 할 경우, 나의 학생을 야만인으로 만들어 밀림 속에 다시 돌려보낼 필요는 없다. 아니 사회 생활 한가운데 생활하면서 인간의 감정과 편견으로 사회에 속박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 자연의 상태 뒤편에 살고 있는 자연인과의 사이에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에밀은 사막으로 추방된 야만인은 아니다. 그는 도시에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야만인인 것이다." 즉 그는 "자연으로 돌아가라"라고 외치긴 했지만 결국 모든 인간이 사회를 떠나서 살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다만 사회 안에서 최대한 자연인과 유사하게 살기를 바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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